루시드 폴<새>



새벽녘 내 시린 귀를 스치듯
그렇게 나에게로 날아왔던 그대.

하지만 내 잦은 한숨소리에
지친 듯 나에게서 멀어질 테니.

나는 단지 약했을 뿐,
널 멀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.

나는 아무래도 좋아.
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.
어쩔 수 없다 해도.

by 수중강타 | 2008/12/31 13:45 | 음악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24,25일

1.
12月 24日
자정을 넘어 늦은 시간까지-
아무말도 할 수 없었기에 내가 너무도 무기력하게 느껴졌다.
그리고 이유없는 미안함이 너무도 많이 밀려왔다.
도망치듯 나와버린 건 아닌지 싶어 죄스럽다.

콧등엔 아직도 향냄새와 담배냄새가 남아있다.

2.
12月25日
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
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
영-광을 높이 계신 주께
영-광을 높이 계신 주께

찬송 125장 中 1절

이 기쁜 날...




by 수중강타 | 2008/12/25 23:42 | 365中1 | 트랙백 | 덧글(0)

이하나 <오,사랑>



이 곡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학.
2절 가사에 푹 빠져 감상하시길-

by 수중강타 | 2008/12/23 00:13 | 음악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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